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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에디 레드메인의 '로맨스 케미'

영화 '사랑을 위한 여행'서 연기 호흡…내달 개봉 앞서 포스터 공개

2015-06-15 09:56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에디 레드메인의 '로맨스 케미'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선남선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에디 레드메인 주연의 로맨스 영화 '사랑을 위한 여행'이 다음달 개봉에 앞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사랑을 위한 여행은 우연히 길에서 만난 소년과 소녀가, 6년 만에 연인을 찾아 나선 한 남자의 여행에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드무비 형식의 로맨스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라 최근까지 스틸 앨리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 온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소녀 마틴 역을 맡았으며,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올해 아카데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에디 레드메인이 마틴의 제안으로 얼떨결에 여행을 떠나게 된 소년 고든으로 분했다.

또한 칸영화제와 아카데미영화제를 휩쓴 윌리엄 허트가 복역 후 연인을 찾아 여행에 나선 남자 브렛을 연기했으며, '써드 퍼슨' '데모닉'으로 한국 관객에게 얼굴을 알린 마리아 벨로가 브렛의 연인 역을 맡았다.


사랑을 위한 여행의 포스터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에디 레드메인의 모습을 전면에 내세웠다.

파란 하늘과 시원한 강을 배경으로 자동차 위에 앉아 있는 둘은 기존에 이들의 작품에서 느껴보지 못한 풋풋한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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