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다.
메인 포스터는 배우들을 퍼즐 조각처럼 배치해 눈길을 끈다.
소수의견은 원고와 피고가 진실을 둘러싸고 벌이는 법정 드라마 본연의 재미를 살린 영화다.
메인 포스터는 이러한 대결 구도를 나타내듯이 국선 변호사와 이혼 전문 변호사로 이루어진 마이너 변호인단과 국가·정부를 대변하는 검찰의 대치를 확연하게 드러낸다.
피고 이경영, 변호인 윤계상과 유해진, 기자 김옥빈, 공권력을 대변하는 검사 김의성, 판사 권해효 그리고 피해자 의경의 아버지 장광, 사건에 또 다른 중요한 키를 제시하는 큰손 김종수까지, 각각 캐릭터의 생동감 있는 표정은 배우들의 앙상블을 예고하고 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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