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오는 28일 첫 방송될 XTM '겟잇기어'(Get It Gear)에서 동반 MC로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MC 신고식을 치르며 가장 좋아하는 주제를 꺼내들고 자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소문난 피규어 마니아인 데프콘은 피규어를, 프로 드라이버이자 자동차 마니아인 김진표는 '다이캐스트'(실제 자동차의 비율을 줄여 정밀하게 제작한 모형 자동차)를 선택했다.
데프콘은 김진표를 이끌고 피규어 마니아들을 찾아가 화려한 콜렉션을 보여주고, 김진표는 고수들이 탄생시킨 정교한 명작 다이캐스트를 소개한다.
'겟잇기어'를 연출하는 CJ E&M의 엄진석 PD는 "'겟잇기어'는 남자들의 다양한 취미를 소개하고 장비를 구입할 때 중복 투자를 막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각 취미분야를 대표하는 장비 고수들을 직접 만나 예술의 경지에 오른 취미활동이란 무엇인지 느끼고 스마트한 놀이 방법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겟잇기어'는 도전적인 남성 소비자들을 겨냥해, 이들에게 취미생활, 스포츠, 레저 등 유용한 장비 구매 팁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두 MC의 취향 겨루기를 통해 이 시대 남성들의 다양한 취미와 취향을 공개하고, 장비 갖추기에 열광하는 남자들의 심리를 제대로 파헤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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