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야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지숙(수애 분)의 동생 지혁 역을 맡았다. 지혁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철부지이지만 가족에 대한 마음은 끔찍한 인물이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호야는 검은 모자와 검은 옷을 입은 채 권총을 꺼내 들고 있다. 그간 무대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SBS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꼭 지켜봐야 할 연기자가 바로 호야인데, 그는 첫 등장부터 이렇게 권총을 들어 강렬한 모습을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그가 권총을 들고 은행에 들어가게 된 데에는 남모를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이는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멜로 드라마로 배우 수애, 주지훈, 유인영, 연정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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