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라2015스윙]KLPGA 이끌 4인방 드라이버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171536380141832nr_00.jpg&nmt=19)
네 선수는 최근 KLPGA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전인지와 허윤경은 실력 만큼이나 착한 성품으로 골프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올시즌 KLPGA투어의 주역으로 손꼽히는 선수들이다. 전인지는 투어 통산 4승, 허윤경은 3승을 기록하고 있다. 김민선과 고진영은 지난해 데뷔해 불꽃 튀는 신인왕 경쟁을 펼쳤다. '신인왕' 백규정이 미국으로 건너간 사이 여왕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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