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양수진과 양제윤, 인주연이 혼마 클럽을 사용하게 됐다. 이로써 팀혼마 코리아는 김혜윤, 이승현, 김다나, 허윤경, 유소연, 장하나, 양수진, 양제윤, 인주인 9명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선보인 TW727 시리즈는 4종류의 헤드 라인을 가진드라이버를 비롯해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클럽으로 구성됐다. 샤프트 옵션까지 포함하면 드라이버는 270종, 아이언은 64종이다.
마니아리포트가 이날 행사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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