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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퀸’ 안선주, 日개막전 첫날 선두

2015-03-06 17:49

▲안선주.사진
▲안선주.사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상금퀸’ 안선주(28)가 시즌 개막전부터 선두로 나섰다. 김하늘(27․하이트진로)도 데뷔전 첫날을 순조롭게 치렀다.

안선주는 6일 일본 오키나와현 난죠시 류큐 골프클럽(파72․6529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2위 그룹과는 1타 차다.

안선주는 이날 버디 5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전반에 5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안선주는 곧바로 6번홀(파4)에서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다. 후반 들어 안선주는 버디만 4개를 뽑아내는 안정적인 기량을 뽐냈다.

베테랑 이지희(36)가 공동 8위(2언더파), 이보미(27)와 전미정(33), 신지애(27)는 공동 14위(1언더파)다. 올해부터 일본으로 진출한 김하늘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맞바꾸며 공동 27위(이븐파)에 일단 자리했다.


[k01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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