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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가족끼리 왜 이래' 뛰어넘을까

2015-02-23 11:11

'파랑새의 집', '가족끼리 왜 이래' 뛰어넘을까
배우 이준혁이 대한민국의 취업준비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준혁은 지난 22일 시청률 24.4%(AGB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남자 주인공 김지완 역으로 열연했다. 첫 방송 시청률은 전작들을 뛰어 넘는 ‘역대급’ 기록이라는 평가다.

‘취업준비생’ 김지완은 2015년 대한민국의 어려운 현실에 놓인 청년들의 모습을 그려내며 청년 실업을 대변하는 인물로 등장했다. 면접만 스물 두 번째인 김지완은 최종합격의 문턱에서 늘 낙방하며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이준혁은 “김지완은 취업에 성공해 제 스스로의 힘으로 떳떳하게 가족을 책임지는 것이 꿈인 인물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다”라고 극중 인물을 소개했다.

이어 “후진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의 고민과 성장담을 그려낼 것이다. ‘파랑새의 집’이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멋진 청년들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말드라마 전작인 ‘가족끼리 왜 이래’(20%), ‘왕가네 식구들’(19.7%), ‘내 딸 서영이’(19.3%), ‘넝쿨째 굴러 들어온 당신’(22.3%)도 넘지 못했던 ‘역대급’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한 ‘파랑새의 집’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숨은그림미디어CBS노컷뉴스 문화연예팀 nocutcultu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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