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도도한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열연 중인 유이(도도희)의 연기가 갈수록 무르익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호구의 사랑' 4화에서 유이는 국보급 순정남 최우식(강호구)이 곁을 지키는 가운데 아기를 낳는 장면을 선보였다.
또 2회에는 여수 밤바다 앞에서 만취한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고, 홀로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심란해하는 감정연기를 흡 잡을 데 없이 해냈다.
이와 관련 '호구의 사랑' 제작진은 "매회 '유이의 재발견'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도도희 역을 맡은 유이의 호연이 돋보인다. 덕분에 도도희 캐릭터에 공감하는 시청자가 많다"고 칭찬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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