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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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이틀 연속 맹타… PGA 투어 톱10 보인다

2015-02-15 09:31

'루키' 김민휘(23)가 이틀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민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몬테레이 페닌술라CC(파70 · 68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더 줄였다.

중간합계 11언더파. 더스틴 존슨, 본 테일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18언더파 단독 선두 짐 퓨릭(미국)과 17언더파 공동 2위 맷 존스(호주),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공동 10위 그룹인 조던 스피스(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는 고작 1타 차다. 마지막 4라운드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도 가능하다.

한편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은 중간합계 7언더파로 어렵게 컷을 통과했다. 반면 노승열(24, 나이키골프)은 6언더파를 쳤지만, 'MDF 규정'에 걸려 4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박성준(29)은 5언더파로 컷탈락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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