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인 오스카엔터테인먼트는 바비킴이 이날 오후 6시 35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고 했다.
이어 바비킴이 입국 직후 이번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하고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비킴은 지난달 7일 인천에서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항공기 내에서 만취 상태로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여승무원의 허리를 끌어안는 등 1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로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세관의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바비킴은 7일 개인 일정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중 발권 문제로 기내 승무원들과 갈등을 겪었다.
바비킴은 본인의 마일리지 포인트를 이용해서 비즈니스 석을 예약을 했지만, 대한항공 측의 동명 이인을 혼돈하면서 이코노미 석으로 티켓이 바뀌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이로 인해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 측에 "항공보안법 위반으로 대한항공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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