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유승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 가창력, 연주실력, 비주얼 등을 겸비한 훌륭한 아티스트"라고 밝혔다.
스타쉽은 유승우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별도의 어쿠스틱 레이블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자체 레이블 스타쉽 엑스를 설립해 매드클라운과 소유의 '착해빠졌어', 정기고와 소유의 '썸', 정기고와 빈지노의 '너를 원해', 소유와 어반자카파의 '틈' 등을 히트시킨 바 있다.
유승우는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했던 참가자로 2013년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2월 두 번째 EP 앨범 '빠른 열아홉', 같은해 9월 첫 정규 앨범 '유승우'를 발매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성적인 보이스, 뛰어난 연주실력과 프로듀싱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차세대 어쿠스틱 스타로 떠오르는 중이다.
한편 유승우는 이번 전속계약 체결과 동시에 본격적인 신보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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