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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늦둥이' 강균성, '라스' 찍고 '무도' 간다

2015-02-12 15:00

노을강균성(사진=YNB엔터테인먼트제공)
노을강균성(사진=YNB엔터테인먼트제공)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예능 늦둥이'로 올라섰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초콜릿 플리즈-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강균성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는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웃음 짓게했다.

강균성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 데뷔 13년차 보컬그룹 노을의 멤버인 강균성은 이제껏 숨겨뒀던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19금 토크부터 성대모사까지, 강균성의 예능감에 '라디오스타' MC인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규현은 멘트마저 잊을 정도였다.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정신세계에 얽힌 에피소드는 물론, 박진영, 김경호, 김장훈 성대모사까지 완벽 소화했고, 소찬휘의 티얼스(Tears)를 원키로 부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도 "강균성의 재발견"이라는 반응. 강균성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했다.

한편 강균성은 오는 14일 MBC '무한도전' 설 특집 '무도큰잔치'에도 출격한다. '라디오스타'에 이어 또 한 번 '예능 늦둥이'로 주목받을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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