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기획 박현호 / 연출 강영선, 김준현 / 이하 ‘나가수3’)에 출연 중인 하동균.
그는 방송국에만 들어서면 구석을 찾아 다니며 방송국 울렁증을 호소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는데, 무대 위에선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반전 매력으로 단 2회 만에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심지어 '나가수3' 음악감상실의 이본마저 반하게 만들었다.
하동균은 최근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v/283244)를 통해 공개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비결'을 묻자 당황해 하면서도 "불쌍해 보여서가 아닐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르고, 작고, 땅만 보고 있고…"라고 대답했는데 그가 방송국에서 보여줬던 행동이 영상으로 오버랩 돼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하동균은 "피규어처럼? 집고양이 같은 느낌이라서.."라며 대답을 마무리했고 그가 마치 귀여운 고양이처럼 소파에서 하품을 하며 나른하게 기지재를 펴는 모습이 함께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하동균은 자신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된 선호도 조사에서는 ’프롬 마크(From Mark)‘로 ‘3톤(tone) 변화’ 목소리를 들려주며 경이로운 무대를 펼쳤고, 1라운드 1차 경연에서는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통기타 하나만으로 목소리를 올곧게 전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13주 동안 단 한 명의 가왕을 뽑는 ‘나가수3’는 귀 호강, 귀 정화 음악 버라이어티로 탄생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나가수3’의 1라운드 2차 경연은 오는 13일 오후 10시부터 75분간 방송된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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