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제작 아거스필름, 이하 님아)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4일 관객들에게 전한 감사의 글이다.
최근 한글 공부를 시작한 할머니는 이날 손수 적은 삐뚤빼뚤 감사 글이 적힌 종이를 든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님아는 76년을 함께한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님아는 3일까지 478만 관객을 넘기며 연일 다양성 영화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님아 제작진은 10일 오후 8시 전국 30개 상영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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