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케이컴퍼니(대표이사 고병철)는 3일 "배우 정은채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정은채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더불어 신비로운 마스크와 독특한 매력으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연기활동과 더불어 음악, 미술 등 예술적인 감각까지 겸비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라면서 "폭넓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역린' 등 스크린을 통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밖에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닥터 프로스트' 등에 출연해 브라운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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