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 측 관계자는 30일 CBS노컷뉴스에 "이시영 씨가 오는 3월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현재 tvN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촬영 중에 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어깨 탈골 부상으로 재활을 받았다. 체력과 컨디션 문제를 봐야 될 것 같지만 드라마 촬영 후, 준비를 해서 일단 가능하다면 (선발전에) 출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지난번 전국체전에도 출전을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에게 국가대표 선발전은 아픈 기억이다. 그는 지난 2013년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가 됐지만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여 홍역을 치렀다.
이시영은 오는 31일 인천시청 복싱팀과의 계약이 끝난다. 이후, 프리로 활동할지 또 다른 소속팀을 찾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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