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이 새로운 코너를 마련하며 변화를 예고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는 당황스러운 표정의 MC들과 놀라는 직장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양머리 모양 수건을 머리에 쓰고 회사 안에서 춤을 추는 모습 등도 볼 수 있다.
'투명인간'의 한 관계자는 "이날 촬영 당시, 강호동 씨를 비롯한 6명 MC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 그리고 뛰어난 예능감이 더해져 함께 시간을 보낸 직장인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임했던 것은 물론, 다음에 또 찾아와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만큼 시청자분들의 스트레스도 날려줄 강력한 웃음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존의 코너를 업그레이드하는 느낌이다. 직장이라는 공간이 좀 더 유쾌하고 활기차게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투명인간'은 오늘(28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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