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소속사 측은 "여자친구가 지난 15일 발표한 데뷔곡 '유리구슬'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00만 뷰 돌파는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인 일이다.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도 순항 중이다. 여자친구는 지난 20일 생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25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9위에 랭크되는 등 인기를 얻는 중이다.
소속사는 "여자친구는 10대 소녀들의 풋풋하고 건강한 매력을 지녔다"면서 "소녀스러운 노랫말과 반대되는 파워풀한 칼군무로 반전매력을 선사하며 가요계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는 당분간 데뷔곡 '유리구슬'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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