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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이유리 이번엔 싱글맘…'슈퍼대디 열' 출연 확정

2015-01-22 09:55

배우이동건과이유리.(사진=CJE&M제공)
배우이동건과이유리.(사진=CJE&M제공)
배우 이유리가 3년 만에 tvN으로 돌아와 이동건과 만난다.

CJ E&M은 22일 이동건과 이유리가 '하트투하트'의 후속 드라마 '슈퍼대디 열'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슈퍼대디 열'은 싱글맘 가족과 독신남이 강제일촌이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동건과 이유리는 각각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역과 싱글맘 닥터 차미래 역을 맡았다.

한열은 첫사랑 미래에게 차인 후, 평생 독신을 목표로 살고 있지만 10년 만에 딸과 함께 나타난 미래가 결혼을 제안하면서 가족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연애 말고 결혼'의 송현욱 PD와 김경세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들이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슈퍼대디 열'은 곧 촬영에 돌입해 오는 3월 중 방송을 앞두고 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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