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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4월 내한공연

2015-01-19 12:31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4월 내한공연
영국 국민밴드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가 3년 만에 두 번째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공연 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19일 "노엘 갤러거가 4월 3~4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시어터에서 내한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노엘 갤러거는 지난해 10월 새 싱글 '인 더 히트 오브 모먼트'(In the Heat of the Moment)를 공개한데 이어 오는 3월에는 새 앨범 '체이싱 예스터데이'(Chasing Yesterday)를 발매한다.

1991년 영국에서 결성된 오아시스는 '제2의 비틀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브릿팝의 부흥기를 이끈 록밴드다.

오아시스가 발표한 정규 앨범 7장은 모두 발매와 동시에 영국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전세계적으로 7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노엘 갤러거는 오아시스에서 보컬과 리드 기타를 담당했으며 오아시스 히트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했다.

오아시스는 노엘 갤러거와 멤버이자 동생인 리암 갤러거와의 불화로 2009년 해체됐지만 이후 노엘 갤러거는 밴드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내한공연 티켓은 26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인터파크,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전석 스탠딩이며 티켓 가격은 11만원. 문의: 1544-6399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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