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전 앵커는 지난해 친형의 부동산과 출판사를 운영했던 지인의 공장부지 매입사업 등에 연대보증을 섰다가 30억원대의 채무를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개인 회생 절차 신청을 한 바 있으나 결국 파산 신청을 했다
매체는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 앵커가 채권자 동의를 못 받아서 결국 파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 최 전 앵커의 파산 신청 관련 사건이 재판부에 배당됐다고 보도했다.
1985년 MBC 보도국에 입사한 최일구 전 앵커는 2013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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