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제작진은 더 짜임새 있는 시상식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수상자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자체 제작해 방송했다"면서 "타이포그래피가 활자의 배열을 이용해 표현하는 예술 장르의 하나로서 방송 등 대중매체에서도 오래전부터 이용하고 있는 기법이고, 사용하는데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표절'은 저작권이라는 타인의 권리를 불법으로 침해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동일한 표현 기법을 이용해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MBC는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자 후보를 소개할 때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했고, 일부 매체가 이를 두고 과거 그래미상에서 사용한 기법을 표절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