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관계자는 29일 CBS노컷뉴스에 "김구라 씨가 오늘(29일) '썰전' 녹화에 참여했다"면서 "현재까지 '썰전' 패널에 대한 어떤 변동도 없다. 하차 이야기도 없다"고 못을 박았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18일 불면증과 이면증상으로 인한 공황장애 증상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했다. 그는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는 등 심신이 지쳐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방송에서도 이 같은 이야기를 공개한 바 있다.
입원으로 인해 김구라는 MC를 맡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와 '썰전'의 녹화에 불참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활약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들이 많은 만큼,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하차냐 복귀냐를 두고 각종 추측들이 오갔지만 결국 이번 결정으로 방송 출연에 대한 김구라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셈이다.
'썰전'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인기를 끈 JTBC 예능프로그램으로, 김구라는 1년 가까이 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