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종합예술학교(서울종예, 이사장 김민성)는 "방송영화제작학부 겸임교수로 김형준 감독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감독은 불교TV PD 출신으로 다큐멘터리 ‘석굴암’, ‘팔만대장경’ 기획·제작했고, 2009년 설경구, 류승범 주연의 영화 ‘용서는 없다’를 통해 감독 데뷔했다. 이어 2012년 박희순, 박시연 주연의 영화 ‘간기남’을 제작하기도 했다.
서울종예 방송영화제작학부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 감독 이환경, 영화 ‘역린’ 감독 이재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연출자 장태유, 영화 ‘패션왕’ 촬영감독 최상호 등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KBS ‘여유만만’과 SBS ‘좋은 아침’ 등을 연출한 유동국, 드라마 ‘결혼합시다’와 ‘내사랑 누굴까’ 등의 CP 출신 오동석이 방송제작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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