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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그대라서' 리메이크…나인과 입맞춰

"계절감 담은 멜로디로 마음 울릴 것"

2014-12-22 09:38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제공)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제공)
가수 신혜성이 실력파 밴드 디어클라우드와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신혜성은 오는 29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의 마지막 곡 '그대라서'를 발표한다.

지난 7월부터 특별 아티스트와 함께 자신의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 하는 'Once again'을 이어오고 있는 신혜성은 '부엔까미노', '인형', 'EX-MIND', '사랑…후에', '첫사람'에 이은 마지막 곡으로 2008년 발매한 3집 SIDE 1의 타이틀곡 '그대라서'를 선정했다.

약 6년 만에 재탄생되는 '그대라서'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사랑의 진정한 믿음과 의미를 노래해 많은 음악팬들의 가슴을 울린 신혜성의 숨은 명곡이다.


신혜성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특별 아티스트 나인은 4인조 혼성 실력파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여성 보컬로, 이번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감성 보이스의 신혜성과 어떠한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감성 뮤지션의 대표주자 신혜성과 실력파 모던 밴드로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디어클라우드의 보컬 나인이 원곡의 감성을 넘어 추운 겨울의 계절감을 담은 멜로디로 팬들의 마음을 울릴 것"이라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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