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싣는 순서>
① 甲 판치는 세상, 미생이 울린 경종
② '미생들'이 꼽은 '미생' 명대사와 그 이유
③ 40대 직장인 "오차장? 현실엔 없는 인물!"
④ 지상파와 달랐던 '미생' 제작 공식
⑤ 드라마 미생, 톱스타 없어 더 뭉클했다
⑥ 웹툰 팬들의 아쉬움, 드라마에 빠진 이 장면
⑦ 제작부터 종영까지…숫자로 본 '미생'의 모든 것
드라마의 대세가 지상파에서 케이블로 기울고 있다. 올해만 돌아봐도 지상파 드라마보다 케이블 드라마가 더욱 기억에 남는다.
‘응답하라 1994’와 ‘미생’ 등 케이블 쪽은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지상파는 고개를 들기 힘든 형편이다.
심지어 SBS는 주말드라마를 내년 5월에 폐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낮은 시청률로 광고수입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왜 시청자들은 지상파 드라마에 등을 돌리고 케이블 드라마를 선택한 걸까. 그 이유를 20일 종영된 드라마 미생을 통해 살펴봤다.
◇ 러브라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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