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남소현과 같은 초·중학교을 나온 1년 후배라고 주장하는 이가 게재한 글이 화제를 모았다.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의 이 글에는 과거 남소현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네티즌은 남소현이 학창시절 지속적으로 후배들에게 돈을 모아오라고 시키는 등 불합리한 요구를 했고, 학생 신분임에도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며 행실이 좋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에게 고통과 압박을 주던 사람이 방송에 나와 잘 돼가는 모습을 보며 억울함을 느꼈다고 전하며 남소현으로 추정되는 다량의 과거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이후 이 게시물에 대한 관심과 논란은 점차 커졌고, 현재 글의 사실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에 SBS 'K팝스타4' 측은 16일 CBS노컷뉴스에 "남소현의 일진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다.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라면서 "아직 제작진과 연락이 닿지 않았으며, 사실 여부에 따른 추후 조치도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3' TOP10에 올랐던 남영주의 친동생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참가자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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