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중앙일보는 '김 교수가 일부 네티즌의 글이 자신과 아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2일 경찰청(사이버 안전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김 교수는 오는 17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중도보수를 표방해온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뉴라이트가 아니라고 해명했는데도 자신을 친일파로 규정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수호도 자신을 친일파 아들로 묘사한 글을 접한 후 김 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수호에게 "사실 무근이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 교수를 뉴라이트 및 친일파와 연관시킨 글이 올라왔다. 특히 그의 아들인 엑소 멤버 수호를 '친일파 아들'로 묘사하며 논란이 일었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