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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7개 차트 1위…新 발라드 황태자 등극

2014-11-13 09:51

(사진=SM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제공)
'감성 발라더'로 돌아온 슈퍼주니어 규현이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규현은 13일 0시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광화문에서'의 전곡을 공개했다. 타이틀 곡 '광화문에서'는 공개된 후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올레뮤직, 벅스, 몽키3 등 7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해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광화문에서(At Gwanghwamun)'를 비롯, 이루마의 감성 짙은 피아노 선율이 애잔함을 더하는 'Eternal Sunshine',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공동 작업한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At close)' 등 총 7곡이 담겼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진행을 맡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던 규현은 이번 앨범을 동해 감성 발라더로서의 재능을 유감 없이 뽐냈다.


규현은 이날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MTOWN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광화문에서'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특히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연인으로 출연해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규현은 오는 14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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