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대종상영화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규태)에 따르면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후보작 상영회가 이날부터 19일(15, 16일 제외)까지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다.
상영작 가운데서는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시나리오상·신인감독상 등 모두 11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변호인'과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감독상·기술상 등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명량'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각각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끝까지 간다'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6개 부문에 오른 '군도: 민란의 시대', 각각 5개 부문에 후보를 낸 '제보자' '해무' 등 모두 21편이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의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홈페이지(www.daejongfilmaward.org) 공지사항에서 쿠폰을 인쇄한 뒤 당일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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