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국내 음악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MBC플러스미디어는 "'2014 멜론 뮤직 어워드'의 스페셜 라인업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태양, 아이유, 비스트, 걸스데이, 위너(WINNER), 씨스타가 이름을 올려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올 여름 '눈, 코, 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태양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올해 리메이크 앨범과 다양한 피처링 활동 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던 아이유도 무대에 오른다.
또 데뷔 6년차의 내공으로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잡은 비스트, '썸씽'과 '달링'을 연이어 히트시킨 걸스데이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데뷔하자 마자 차트를 줄세웠던 괴력의 신인그룹 위너(WINNER)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 여기에 폭넓은 지지층을 보유한 씨스타까지 출연이 확정됐다.
멜론 관계자는 "매해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되고 있는 멜론 뮤직 어워드는 항상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음악을 매개로 스타들과 함께 서로를 위로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일까지 TOP10에 선정된 10팀을 대상으로 한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등 각 부문별 수상자를 가리는 2차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TOP 10에는 2NE1, EXO, god, WINNER, 걸스데이, 비스트, 씨스타, 아이유, 악동뮤지션, 태양이 포함돼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 날 행사는 MBC뮤직, MBC every1, MBC Queen, 멜론, 1theK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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