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 <싱싱싱> 제작진은 11월 10일 가을 개편을 맞아 <뉴스쇼> 앵커로 자리를 옮기는 박재홍 아나운서 대신 송정훈 아나운서가 이명희 아나운서와 함께 <싱싱싱>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맑고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CBS 입사 7년차 아나운서로서 그동안 주로 심야 프로그램을 맡아왔던 송정훈 MC는 "심야 라디오 DJ를 오래 하면서 잠을 깨우는 법을 많이 배웠다"며 "이제는 <싱싱싱>에서 지친 오후를 깨우는 깨알같은 웃음을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후 4시 5분부터 6시까지 방송하는 <이명희 송정훈의 싱싱싱>은 청취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토크 프로그램으로서 가수 유현상을 심사위원장으로 하는 실시간 노래 자랑 <싱싱 노래방>, 개그우먼 홍현희와 함께 청취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 개그맨 강일구와 함께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이것이 세계 기록이다> 등 다양한 코너들로 중장년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명희 송정훈의 싱싱싱> 제작진 changso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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