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고인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유족 측 입장을 고려해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오는 5일 오전 9시에 아산병원에서 발인해 화장 및 안치는 절차대로 진행되지만, 장례식이 두 번이나 공개되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가 아닌 듯하다"고 밝혔다.
모든 장례 절차가 끝나면 4~5시 경 장지인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이 기자회견을 통해 유족과 소속사 측은 그간의 경과사항과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속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발표와 관련해 유족 및 소속사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논란이 쟁점이 됐던 부분에 관해 사실 전달을위해 기자회견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기자회견의 의도를 설명했다.
고(故) 신해철은 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후,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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