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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할리우드 진출한다…애쉬튼 커쳐와 '한솥밥'

2014-10-27 15:34

배우고아성.(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제공)
배우고아성.(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제공)
배우 고아성이 미국 할리우드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다.

할리우드 에이전트사인 언타이틀드 엔터테인먼트(Untitled Entertainment)는 27일 "고아성과 정식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아성은 애쉬튼 커쳐, 우마 서먼, 케이트 허드슨, 엘리자베스 뱅크스, 데이빗 카루소, 제이미 러너, 데미 무어 등 유명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인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아성은 미국에서 영화 '괴물', '설국열차' 등으로 주목 받아 언타이틀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게 됐다. 앞으로 고아성은 할리우드의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장두봉 대표는 "배우 고아성에게 이번 계약은 아주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여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매니지먼트를 할 계획이다. 고아성의 행보에 많은 격려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아성은 현재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 이어 영화 '오피스' 촬영 중이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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