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낸 루한의 입장을 옹호하기도 했다.
그는 SM을 가족에 비유해 "루한은 이익만 좇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다. 만약 가족이 따뜻하고 잘 돌봐줬다면 아무도 그 가족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루한이 굉장히 단순한 소년이라고 들었다"고 의견을 말했다.
중국 멤버인 루한은 지난 10일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루한의 변호는 앞서 엑소를 크리스와 한경의 사건을 맡았던 법무법인 한결이 담당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SM은 당시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한 소송으로 판단돼 법률 전문가들과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재 루한은 고향은 베이징에 머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송 소식을 보도한 중국 연예 매체 시나닷컴은 23일 베이징 왕징의 한 카페에 나타난 루한의 근황을 포착하기도 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