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정송 스윙잉 스커츠 골프팀 회장은 "한국 골프의 우수함을 잘 알고 있다. 같은 아시아 국가로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 것이 2년 동안 하나금융 대회를 후원하게 된 배경"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한국과 대만의 골프 교류에 한 축을 담당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윙잉 스커츠 골프팀은 이번 하나 외환 챔피언십 대회 기간 동안 스카이72와 웰링턴CC를 비롯한 골프장과 연습장을 방문해 한국의 선진 골프 시스템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스윙잉 스커츠 골프팀은 대만의 비영리 사교 단체로 골프를 좋아하는 각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골프 인재를 양성하고 후원하는데 목적을 둔 단체다. 대만의 주니어 선수 육성을 위해 매년 유소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을 주최하고 있다. 또한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과 김효주(19.롯데) 등 선수들을 후원하는 등 골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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