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전드 김종덕, '실수도 잊게 하는 미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01432460119754nr_00.jpg&nmt=19)
13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대회에는 아들 바보 주흥철(33)이 가족들에게 두 번째 우승 소식을 준비 중이다. 프로 데뷔 8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일군 그는 다시 한번 메이저 정상을 목표로 시즌 2연승 행진을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그에 맞서 디펜딩 챔피언 김형태404(37)도 '아빠 파워'를 선보인다. 지난해 그는 이상희(22.호반건설)와 연장승부를 벌인 끝에 투어 통산 5승째를 거뒀다.
한편, 꽃미남 홍순상(33.SK텔레콤 52회 우승), 김태훈(29), 허인회(27.JDX)와 해외파 김경태(28.신한금융그룹), 김비오(24.SK텔레콤), 류현우(33)등 메이저 대회다운 특급 선수들의 샷대결이 예고됐다.
게다가 총상금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증액된 10억원이 걸려 있어, 대회 결과에 따라 투어 상금왕과 대상 순위에 집단 변동이 발생할 것도 예상되고 있다. 특히 'KPGA선수권 대회'의 경우, 다른 대회들보다 50% 더 가점된 대상 포인트가 주어지기 때문에 최종 우승자는 1500점을 가져가게 된다.
현재 상금 랭킹 1위(2억7105만2222원)에 올라 있는 '매치플레이 왕' 이기상(28.플레이보이골프)과 첫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바라보는 대상 포인트 1위 (2320점) 김우현(23.바이네르), 신인왕 포인트 1위 (534점) 박일환(22.JDX)에게는 확고한 자리 선점을 위해 본 대회 우승이 필히 이루어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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