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전윤철(26)이 GTOUR 출전 3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전윤철은 지난 6월 8일 끝난 2014-15 삼성증권 mPOP GTOUR 썸머시즌 개막전에서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채성민(20.KYJ골프)을 1타 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겨울 해외 전지훈련 대신 스크린골프를 택했다는 전윤철은 "세컨드 샷에 자신이 있어서 티 샷을 안전하게 보내고 세컨드 샷으로 공략했던 게 우승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수, 채성민과 재밌는 경쟁 구도를 만들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전윤철의 얘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