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일)

골프

[포토스케치]백규정-김민선-고진영, '영원한 라이벌'

2014-06-18 14:28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백규정(CJ오쇼핑), 김민선(CJ오쇼핑), 고진영(넵스.이상 19)은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인 3인방이다. '절친'이자 '라이벌'인 이들은 모두 170cm가 넘는 큰 키를 가졌고 함께 국가대표 생활을 한데다 2, 3부 투어에서 우승한 경험도 있다. 올해에는 정규투어에 나란히 데뷔해 치열하게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는 백규정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백규정은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거두며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 김민선과 고진영은 아직 우승은 없으나 전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해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백규정이 김민선에 100점 앞선 채 선두(679점)를 달리고 있다. 고진영은 550점으로 3위. 백규정은 올시즌 상금 순위에서 장하나(22.비씨카드)에 약 3천만원 뒤진 3위(2억4766만원)에 올라있어 신인왕과 상금왕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영원한 친구이자 라이벌인 '신인 3인방' 백규정, 김민선, 고진영을 화보로 만나보자.

[포토스케치]백규정-김민선-고진영, '영원한 라이벌'

[photosketch@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