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는 2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파72.6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단독 선두 카리 웹(호주.6언더파 66타)과는 4타 차다.
박인비와 세계랭킹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1언더파 71타로 최나연(27.SK텔레콤),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다. 페테르센은 세계랭킹포인트 9.54점으로 박인비(10.30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1위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장하나(22.KT)는 1오버파 73타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등과 함께 공동 27위로 경기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3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신지애(26)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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