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 골프팁] 배경은, '경사면에서의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71043150109699nr_00.jpg&nmt=19)
지난 4월 12일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제주에서 '제 6회 롯데마트 여자오픈' 2라운드. 배경은의 6번홀(파4) 티샷이 우측 페어웨이 경사면에 떨어졌다. 미들 아이언을 선택한 배경은은 경사면에 맞는 셋업을 바탕으로 한 일관된 임팩트로 투온에 성공했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매일 훈련을 하는 프로들은 일관성 있는 임팩트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일반 아마추어들보다 탁월하다"고 말했다.
아마추어들은 경사면에서 실수를 많이 한다. 경사면에서도 연습장에서 연습하던대로 평탄한 스탠스를 취하기 때문이다. 권영석프로는 "체중이 발 앞쪽으로 가게 하고 몸이 앞쪽으로 약간 쏠리게 해 경사에 맞게 셋업을 해야 한다"며 "사진처럼 공이 발 밑에 있는 경우에는 몸의 각도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영석 프로는 "올바른 셋업을 바탕으로 스윙의 시작부터 끝까지 몸 각도를 유지하면서 평지에서 스윙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최근에는 연습장에도 경사면 타석이 많다. 경사면 타석에서 앞서 설명한 것처럼 몸의 각도에 신경써서 연습한다면 필드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권프로의 골프팁] 배경은, '경사면에서의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71043150109699nr_01.jpg&nmt=19)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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