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는 6일 2쿼터 막판 허예은과 송윤하의 3점포로 40-36 리드를 잡았다. 4쿼터 이이지마 사키의 속공과 자유투, 고서연의 3점포에 64-63까지 쫓겼지만, 이채은이 곧바로 3점포와 골밑 득점을 넣고 허예은도 3점슛을 꽂으며 승기를 굳혔다. 하나은행은 개막 2연패에 빠졌다.
나윤정이 팀 내 최다 16점, 송윤하가 14점, 이채은이 13점을 올렸고 허예은은 12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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