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은 6일 경북 의성에서 열린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정전에서 김동현(용인특례시청)을 3-0으로 눌렀다. 밀어치기로 두 판을 따낸 뒤 들배지기로 마무리했다. 2023년 추석대회 이후 첫 백두급 우승으로, 천하장사 2회를 더해 장사 타이틀을 12개로 늘렸다.
단체전에선 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양평군청을 4-0으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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