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수는 6일(한국시간)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리키호(홍콩)를 4-2로 꺾었다. 세 게임을 먼저 따낸 뒤 두 게임을 내줬지만 6게임을 15-13으로 잡았다. 한국은 2010년 싱가포르 초대 대회 혼합단체 은메달, 여자 단식 동메달 이후 메달이 없었다.
예선 전승의 이승수는 16강 노아 비텔(프랑스), 8강 괴르켐 오잘(튀르키예)을 넘었지만, 4강에서 금메달리스트 가와카미 류세이(일본)에게 2-4로 졌다.
여자 단식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은 16강에서 2-4 역전패를 당했고, 이승수와 짝을 이룬 혼합복식은 8강에서 멈췄다. 가와카미는 혼합복식까지 2관왕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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