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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넘버 1' 수원 삼성, 이번 주말 K리그1 복귀·K리그2 조기 우승 동시 정조준

2026-11-06 14:45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수원 삼성의 김주찬. / 사진=연합뉴스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수원 삼성의 김주찬. / 사진=연합뉴스
승점 1만 보태면 4년 만의 K리그1 복귀가 확정되는 수원 삼성이 이번 주말 승격과 우승을 한꺼번에 노린다.

K리그2 32라운드를 앞둔 수원은 19승 6무 4패(승점 63)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3위 서울 이랜드(54)가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도 수원이 1점만 더하면 최소 2위로 자동 승격권을 쥔다. 이랜드가 8일 전남전에서 비기거나 지면 수원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승격을 확정한다. 2023년 K리그1 최하위로 창단 첫 강등을 당했던 수원은 3시즌 만에 2부 생활을 마치게 된다.

조기 우승 가능성도 있다. 7일 2위 수원FC(57)가 경남FC를 이기지 못하고 수원이 8일 용인FC를 꺾으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정상에 선다. 그 아래에선 이랜드, 대구(53), 부산(48), 화성(45)이 3∼6위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다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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