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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뒤집었다' 울산 에릭, 강원전 멀티골 역전승으로 K리그1 34라운드 MVP...베스트 팀은 안양

2026-11-03 13:03

울산 HD의 공격수 에릭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HD의 공격수 에릭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0-1로 끌려가던 경기를 혼자 뒤집었다.

울산 HD 에릭(브라질)이 K리그1 34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프로축구연맹이 3일 밝혔다.

그는 1일 홈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후반 25분 동점골, 40분 역전 결승골을 넣어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부천FC에 2-1 역전승한 FC안양이다.

베스트11엔 에릭과 네게바(제주), 제르소·이청용(인천), 조현택·김영권(울산), 마테우스·권경원·김정훈(안양) 등이 들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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