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감독은 1일 대구에서 열린 5차전 뒤 긴 포스트시즌을 치른 선수들이 가진 것 이상을 보여줬다고 했다.
선발 애덤 올러의 초반 부진엔 계속 맞을지 알 수 없었고, 양현종이 곧바로 준비했지만 몸을 푸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3회부터 나온 양현종 덕에 끝까지 좋은 경기를 했다고도 평가했다.
이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올해의 수확으로 꼽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내년엔 한국시리즈에 오를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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