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1차전 맞대결에선 네일이 앞섰다. 네일은 헤드샷 퇴장 전까지 4⅓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페덱은 4⅔이닝 94구 동안 홈런 2방 등 5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네일은 정규시즌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고 후반기 8승 2패로 에이스 자리를 되찾았다. 삼성전엔 2승, 3.24로 강했고,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삼성을 상대로 1승, 2.53을 남겼다.
반면 메이저리그 32승 경력의 페덱은 정규시즌 KIA전 2패, 평균자책점 5.25로 약했다. 4차전에서 자존심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은 4차전 선발로 유력했던 원태인을 계속 불펜에 둔다. 원태인은 3차전 6회 구원 등판해 1⅔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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