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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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가린 손이 화근' 네이마르, '비니시우스 규정' 위반으로 2경기 추가 징계...11월 하순에야 복귀

2026-10-29 10:38

네이마르 / 사진=연합뉴스
네이마르 / 사진=연합뉴스
입을 가린 손이 추가 징계로 돌아왔다. AP·로이터통신은 29일(한국시간) 네이마르(34·산투스)가 '비니시우스 규정'을 어겨 2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25일 EC 바이아와의 홈경기(1-1) 전반 막판 상대 미드필더 호드리구 네스토르와 언쟁하다 손으로 입을 가려 퇴장당했고, 브라질 스포츠재판소는 이를 규정 위반으로 봤다.

규정은 2월 챔피언스리그에서 벤피카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입을 가리고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논란 뒤 생겨 북중미 월드컵부터 적용됐다.


경고 누적 징계까지 겹쳐 3경기를 결장하는 그는 A매치 기간 뒤인 11월 하순에나 돌아온다. 산투스는 항소가 가능하다.

A매치 130경기 80골로 브라질 최다 득점자인 그는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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